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불과 몇해전에는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한해의 다짐을 하겠노라고 야단법석을 떨며 산을 오르던 시절도 있었으나 올해는 자취방에서 조용히 재야의 종소리를 TV로 시청하고 맙니다. 그리고 이내 골아떨어져서 새해 첫해는 고사하고 정오가 다되어가던 시간에 부시시 눈을 뜨고 창밖을 열어 벌써 중천에 떠오른 햇살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먼가 허전함이 더해옵니다. 본능적으로 노트북의 전원을 켜고 이것 저것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를 지켜봅니다. 이내 마음이 답답해옵니다. 이럴거면 북한산이라도 올라 해떠오르는 감격의 순간으로 한해를 시작할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메일을 확인합니다. 오픈베타 신청한 게임에 테스터가 되었다는 메일을 확인하고 다운로드하여 플레이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냥 이런 저런 여타의 스포츠게임정도겠지 하는 예상을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래픽이 꽤나 괜찮습니다. 스노우보드에 올라선 캐릭터의 움직임도 제법 부드럽습니다. 한 10여분 안내문구를 따라하면서 라인을 따라 질주해봅니다. 금방 조작법이 손에 익숙해졌습니다. 실제로는 몸치지만 날렵하게 코스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제법 선수(?)다워 보입니다.
신나는 음악도 흥겹게 다가옵니다. 몇번 눈밭에 뒹굴기도 합니다. 실제론 아마 허리가 부러지거나 불구가 될뻔한 순간(+_+) 이지만 무사히 스테이지를 넘기고 다음코스로 임합니다. 이제 제법 묘기도 부려봅니다. 콤보도 성공하고 엑설런트라는 대문짝만한 문구도 화면에 쾅쾅 찍힙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뻥뚤린 느낌이 듭니다. 무자년 새해를 향해 콤보기술을 날리는 장면을 스샷으로 담아봅니다.
몇시간 동안 달리고 여러가지 묘기연출에 밥때를 훌쩍넘겨버렸습니다.주로 RPG게임만 해봤었지만 이런 액션게임도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테스터 신청을 통해 아이디 비밀번호를 발급받고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프리즈온에어 홈페이지 : http://www.freezonair.com/한가지 더 팁을 알려드리자면 올블로그에서 프리즈온에어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베타서비스에 참여하신 후 리뷰를 블로그에 작성하고 트랙백을 남겨주시면 올블릿 적립금 2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선착순 30명)
답답한 일상을 탈피하고서 가상 세계지만 신나게 달려보고 싶으신분들께 강추합니다. ㄱㄱㅆ
베타테스터 신청페이지 : http://event.allblog.net/index.php?pl=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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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하늘을 나는 느낌 프리즈온에어
Tracked from 프리즈온에어 공식블로그 삭제날씨가 무섭게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날이 추워지면 몸을 움츠리고 집에 콕 박혀 방콕의 한가로움을 즐기는 분들도 계실테고 스키나 보드타러 가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현실 세계에서 보드 한번 타러 나갈려면 큰맘을 먹어야 합니다. 가까운 곳으로 가도 2-3시간은 기본으로 잡아먹고 강원도까지 갔다 차라도 막히면 왕복..
2008/01/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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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운이 안되서 ㅠㅠ// 참여도 못했답니다..
2008/01/04 18:45베타 아이디와 비번까지 받았는데도 게임이 다운이 안되서 ㅠㅠ
결국 포기를 했는데, 지금 참여하기엔 이미 선착순 30명은 넘어간듯 싶네요 ㅠㅠ
이런...http://www.freezonair.com/common/page?code=client
2008/01/04 19:11이페이지에 가셔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구요.
http://event.allblog.net/index.php?pl=145에서 방법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추가적으로 테스터 모집하고 있는 중이니깐 참여하시면 된답니다.^^ 혹시나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시면 다시 글남겨주세요.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게임을 무척 좋아하고 자주하시나 보네요~
2008/01/07 16:34수년전에 스타하다가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거 같아서
재미있는건 알지만 일부러 손을 안대고있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