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스팸메일의 피해를 한번쯤은 경험한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발송되는 스팸메일은 이용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줄 뿐만아니라 심한 경우 시스템이나 네트워크등을 마비시킬정도로 심각한 공해다. 스팸메일의 정식 명칭은 멋대로 보내는 상업메일의 약자로 UCE(Unsolicited Commercial Email) 혹은 UBE(Unsolicited Bulk Email)이다.
최근에는 스팸메일이외에도 스팸쪽지1나 모바일 스팸, 스팸 게시판,스팸 댓글, 스팸 트랙백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어가는 양상을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팸(spam)'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유래된 것일까?
# Hormel사의 돼지고기 통조림 상표 SPAM
스팸은 원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내에 잘 알려진 Hormel사의 돼지고기 통조림 상표명이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스팸(spam)의 의미도 이 스팸통조림상표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

최초 스팸의 탄생은 맛없는 돼지고기 부위의 처리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된다. 1937년 미국 미네소타주 오스틴에 위치한 호멜 육가공 공장에서는 햄을 만들고 남은 돼지의 어깨부위를 이용한 제품개발에 힘을 썼으며 결국 물과 소금, 설탕과 아질산나트륨을 혼합, 통조림형태의 육가공제품 양산화에 성공한다.
이렇게 생산된 식제품의 공식적인 상품명은 원래 (Hormel Spiced Ham)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하지만 소비자이 기억하기엔 힘든 명칭 때문에 시장점유율면에서 고전을 면치못한다. 그래서 호멜사의 사장은 소비자에게 가장 맛있으면서도 오래 기억될수 있는 쉬운 상품명을 공모하게 되었는데 배우이자 호멜사 부사장의 동생인 케니스 데이누(Kenneth Daigneau)의 "Shoulder of Pork and hAM"의 글자들을 따서 줄인 'SPAM'이란 상품명이 채택(100$의 상금 획득)되어 오늘날의 SPAM이라는 상품으로 태어난다.2
스팸의 대중화를 가져오는 사건은 그 이후에 발생한다. 2차세계대전동안 미군들은 신선한 육류 보급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보급품 공급에 대한 요구로 인해 호멜사의 스팸은 전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육가공식품으로 거듭난다. 미군뿐만 아니라 연합군의 전투가 벌어지는 곳에는 의례이 스팸 역시 보급될 정도로 그 파급력은 실로 막강했다.
더군다나 독일의 해역봉쇄로 인해 고립된 처지에 놓인 영국으로서는 간편한 식량의 보급이 더욱 절실했다. 스팸은 그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영국에 대량으로 공급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하지만 당시 스팸통조림의 원재료 자체가 그리 우수한 재료는 아니었고 소금을 이용한 가공상의 문제 때문에 그리 호의적인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 인터넷상에서의 SPAM의 유래
인터넷상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스팸(spam)용어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스팸(SPAM)을 개발한 호멜사가 자사 상품의 홍보를 위해 과다한 광고를 개재하고 이것이 마치 소비자들이 이를 공해처럼 인식해서 지금의 스팸(spam)이라는 단어가 붙여진 것이다'라는 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사실 그리 설득력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
반면에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2차세계대전 동안 영국에 보급된 수많은 양의 스팸(SPAM)을 풍자하는 영국 BBC TV 코미디시리즈인 몬티 파이던(Monty Python)3의 한 단막극에서 부터 유래되었다'라는 설이 오히려 설득력 있어 보인다.
화면에서 보는것과 같이 식당 메뉴의 거의 모든 음식 이름들에 스팸이 포함 되어 있는 것이 이 토막극의 설정이다. 식당 종업원이 스팸으로 가득한 메뉴를 읽어 주면 바이킹 손님들이 “SPAM,SPAM, SPAM, SPAM... lovely SPAM, wonderful SPAM”이라고 큰소리로 반복해서 합창한다. 다른 소리들은 절대 알아 들을 수 없는 공해와도 같은 상황이 연출된다.(마치 오늘날의 인터넷상의 스팸들과 너무나 닮아 있다.)4
단막극에서 바이킹들의 희극적인 합창이 유행하고 난 다음부터는 같은 내용의 무차별적으로 공격적인 내용들만 되풀이 되는 불필요한 정보를 가리켜 SPAM이라는 용어가 붙게 되고 인터넷상의 UBE(Unsolicited Bulk Email)나 UCE(Unsolicited Commercial Email) 또한 스팸메일로 불리게 된 것이다.
오늘날 스팸은 인터넷상의 모든 귀찮은 쓰레기 정보를 가리키는 수식어로 사용된다. 이런 스팸의 형태도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모바일스팸, 스팸메세지, 스팸채팅, 스팸게시판, 스팸댓글, 스팸트랙백등과 같이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나 의식의 정제없이 배설되는 악의적인 스팸성 댓글은 이미 자정해야 할 도의적 수준을 뛰어 넘고 있다. 기술의 비약적 발전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누리는 우리들의 문화와 이를 수용하는 개별 문화주체들의 의식수준 역시 한차원 성숙해야 되는 것은 아닐까?
강제보다는 자발적으로, 이를 방지하는 시스템보다는 수용주체 스스로의 자각과 자정노력으로 스팸이 없는 건전한 웹문화가 진정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최근에는 스팸메일이외에도 스팸쪽지1나 모바일 스팸, 스팸 게시판,스팸 댓글, 스팸 트랙백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어가는 양상을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팸(spam)'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유래된 것일까?
# Hormel사의 돼지고기 통조림 상표 SPAM
스팸은 원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내에 잘 알려진 Hormel사의 돼지고기 통조림 상표명이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스팸(spam)의 의미도 이 스팸통조림상표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
최초 스팸의 탄생은 맛없는 돼지고기 부위의 처리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된다. 1937년 미국 미네소타주 오스틴에 위치한 호멜 육가공 공장에서는 햄을 만들고 남은 돼지의 어깨부위를 이용한 제품개발에 힘을 썼으며 결국 물과 소금, 설탕과 아질산나트륨을 혼합, 통조림형태의 육가공제품 양산화에 성공한다.
이렇게 생산된 식제품의 공식적인 상품명은 원래 (Hormel Spiced Ham)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하지만 소비자이 기억하기엔 힘든 명칭 때문에 시장점유율면에서 고전을 면치못한다. 그래서 호멜사의 사장은 소비자에게 가장 맛있으면서도 오래 기억될수 있는 쉬운 상품명을 공모하게 되었는데 배우이자 호멜사 부사장의 동생인 케니스 데이누(Kenneth Daigneau)의 "Shoulder of Pork and hAM"의 글자들을 따서 줄인 'SPAM'이란 상품명이 채택(100$의 상금 획득)되어 오늘날의 SPAM이라는 상품으로 태어난다.2
스팸의 대중화를 가져오는 사건은 그 이후에 발생한다. 2차세계대전동안 미군들은 신선한 육류 보급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보급품 공급에 대한 요구로 인해 호멜사의 스팸은 전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육가공식품으로 거듭난다. 미군뿐만 아니라 연합군의 전투가 벌어지는 곳에는 의례이 스팸 역시 보급될 정도로 그 파급력은 실로 막강했다.
더군다나 독일의 해역봉쇄로 인해 고립된 처지에 놓인 영국으로서는 간편한 식량의 보급이 더욱 절실했다. 스팸은 그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영국에 대량으로 공급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하지만 당시 스팸통조림의 원재료 자체가 그리 우수한 재료는 아니었고 소금을 이용한 가공상의 문제 때문에 그리 호의적인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 인터넷상에서의 SPAM의 유래
인터넷상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스팸(spam)용어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스팸(SPAM)을 개발한 호멜사가 자사 상품의 홍보를 위해 과다한 광고를 개재하고 이것이 마치 소비자들이 이를 공해처럼 인식해서 지금의 스팸(spam)이라는 단어가 붙여진 것이다'라는 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사실 그리 설득력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
반면에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2차세계대전 동안 영국에 보급된 수많은 양의 스팸(SPAM)을 풍자하는 영국 BBC TV 코미디시리즈인 몬티 파이던(Monty Python)3의 한 단막극에서 부터 유래되었다'라는 설이 오히려 설득력 있어 보인다.
화면에서 종업원이 읽어주던 메뉴
- Egg and bacon
- Egg, sausage and bacon
- Egg and spam
- Egg, bacon and spam
- Egg, bacon, sausage and spam
- Spam, bacon, sausage and spam
- Spam, egg, spam, spam, bacon and spam
- Spam, spam, spam, egg, and spam
- Spam, spam, spam, spam, spam, spam, baked beans, spam, spam, spam and spam
- Lobster thermidor aux crevettes with a Mornay sauce garnished with truffle paté, brandy and with a fried egg on top and spam
- Spam, sausage, spam, spam, spam, bacon, spam, tomato and spam
화면에서 보는것과 같이 식당 메뉴의 거의 모든 음식 이름들에 스팸이 포함 되어 있는 것이 이 토막극의 설정이다. 식당 종업원이 스팸으로 가득한 메뉴를 읽어 주면 바이킹 손님들이 “SPAM,SPAM, SPAM, SPAM... lovely SPAM, wonderful SPAM”이라고 큰소리로 반복해서 합창한다. 다른 소리들은 절대 알아 들을 수 없는 공해와도 같은 상황이 연출된다.(마치 오늘날의 인터넷상의 스팸들과 너무나 닮아 있다.)4
단막극에서 바이킹들의 희극적인 합창이 유행하고 난 다음부터는 같은 내용의 무차별적으로 공격적인 내용들만 되풀이 되는 불필요한 정보를 가리켜 SPAM이라는 용어가 붙게 되고 인터넷상의 UBE(Unsolicited Bulk Email)나 UCE(Unsolicited Commercial Email) 또한 스팸메일로 불리게 된 것이다.
오늘날 스팸은 인터넷상의 모든 귀찮은 쓰레기 정보를 가리키는 수식어로 사용된다. 이런 스팸의 형태도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모바일스팸, 스팸메세지, 스팸채팅, 스팸게시판, 스팸댓글, 스팸트랙백등과 같이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나 의식의 정제없이 배설되는 악의적인 스팸성 댓글은 이미 자정해야 할 도의적 수준을 뛰어 넘고 있다. 기술의 비약적 발전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누리는 우리들의 문화와 이를 수용하는 개별 문화주체들의 의식수준 역시 한차원 성숙해야 되는 것은 아닐까?
강제보다는 자발적으로, 이를 방지하는 시스템보다는 수용주체 스스로의 자각과 자정노력으로 스팸이 없는 건전한 웹문화가 진정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추가 : 두분의 댓글을 통해 두가지 사실에 대해서 추가합니다.
1. 스팸에 대한 용어가 일반화 될 수 있었던 계기는 이 단막극에 힌트를 얻은 신문기자가 무분별하게 발송되는 메일을 '스팸' 단막극에 비유하면서 부터라는 것이 정설. [foog님] 제글과 더불어 스팸의 시초에 대한 foog님의 글을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스팸메일, 언제 누가 왜 퍼뜨렸을까?]
2. 스팸이 반드시 웹생태계에 악영향만 끼치는 것은 아니다. 신기술이 가장 빠르게 적용되는 곳이 성인사이트와 스팸이다. 스팸에 신기술을 적용하고 신기술이 적용된 스팸을 막는 과정에서 기술 진보가 일어난다. 스팸을 만들어내는 사람 입장에서는 스팸에 대한 효용이 크기때문에 스팸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골빈해커님]
1. 스팸에 대한 용어가 일반화 될 수 있었던 계기는 이 단막극에 힌트를 얻은 신문기자가 무분별하게 발송되는 메일을 '스팸' 단막극에 비유하면서 부터라는 것이 정설. [foog님] 제글과 더불어 스팸의 시초에 대한 foog님의 글을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스팸메일, 언제 누가 왜 퍼뜨렸을까?]
2. 스팸이 반드시 웹생태계에 악영향만 끼치는 것은 아니다. 신기술이 가장 빠르게 적용되는 곳이 성인사이트와 스팸이다. 스팸에 신기술을 적용하고 신기술이 적용된 스팸을 막는 과정에서 기술 진보가 일어난다. 스팸을 만들어내는 사람 입장에서는 스팸에 대한 효용이 크기때문에 스팸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골빈해커님]
- 대출관련 스팸, '쪽지' 통해 기승- 다음뉴스 참고 [본문으로]
- 스팸공식홈페이지 :http://www.spam.com내에 'ASK A QUESTION'참고 [본문으로]
- 영국의 유명한 코미디 집단,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의 젊은이들 6인조로 결성되어 1696년 BBC에서 방영한 <플라잉 서커스(flying circus)>를 시작으로 라디오 방송과 연극무대, 영화로 각광을 받았다.[디지로그 : 이어령지음 40p중] [본문으로]
- 당시의 영국의 상황을 절묘하게 묘사한 이 단막극에서 스팸이란 말을 지나칠 정도로 반복하는것은 2차 세계 대전 동안의 영국의 상황을 그대로 풍자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팸은 당시 영국에서 별도의 제한을 받지 않고 널리 유통되는 몇 안되는 음식중의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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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팸 메일, 언제 누가 왜 퍼뜨렸을까?
Tracked from foog.com 삭제맛있는 스팸? 짜증나는 스팸! 스팸! 스팸! 오늘날 우리는 무차별적이고 집단적으로 발송되는 전자메시지를 스팸이라고 한다. 햄 가공 제품의 상품명인 스팸(spam)이 이러한 의미를 가지게 된 데에는 몬티파이든이라는 영국의 유명한 코미디 집단이 선보인 코미디 단막극에서 비롯되었다. 그렇다면 최초의 스팸은 어떤 것일까? 'CTSS MAIL command'의 공동저자인 'Tom Van Vleck'에 의하면 1971년 MIT의 CTSS(Compatbile...
2008/07/31 12:31 -
Subject: 스팸메일이 왜 SPAM Mail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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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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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파이던의 단막극에서 스팸이 유래되었다는 설이 거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는 것 같죠? 인터넷에 무분멸한 집단발송메일이 늘어나자 한 기자가 이 단막극에서 힌트를 얻어 신문기사에 언급하면서 일반화되었다는 설이 있더군요. 암튼 덕분에 스팸의 작명사연을 알게 되었네요. :)
2008/07/31 12:30이어령교수님의 디지로그를 보면서 관련자료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먹는스팸과의 연관관계가 실제로 있는지도 궁금했습니다. 유투브에 관련 동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는 것을 봐서도 단막극에서 유래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어보이네요. 결국 단막극에서 힌트를 얻어 신문기사가 일반화 시킨 셈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7/31 13:00스팸과 성인 사이트는 인터넷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죠. 가장 신기술을 빠르게 적용하는게 성인 사이트와 스팸이거든요. 이를 통해서 신기술이 퍼지고 그걸 막고 하는 과정에서 또 신기술이 만들어지구요. ^^
2008/07/31 12:46이것이 가능한 것은 스팸과 성인 사이트가 실제로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어주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ㅎㅎ
음...그러고 보니 꼭 스팸의 폐단만 지적할 것은 아니군요. 원론적으로 봤을 때 바이러스와 백신의 관계처럼 스팸도 일정부분 기술의 진보에 공헌한 바가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또한 실제로 스팸이 받는 입장에서는 곤욕이지만 이를 전파하는 입장에서는 어느정도의 효과(?)를 장담하는 것이니 자정노력만으로는 다소 힘이 들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본문을 약간 수정해야 할것도 같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_ _)
2008/07/31 13:03첫번째 설과 관련해서 1998년쯤 들었던 설은 신문사에는 광고지가 끼어서 배포되게 마련인데 신문 보다 두껍게 끼워진 광고지엔 의레 스팸 할인 광고지가 수퍼별로 끼어 있었다고 합니다(우리 나라에서도 그랬죠). 스팸 할인한다고 또 광고지를 뿌렸냐는 뜻으로 스팸이라 불렀다..라고 누가 설명을 했었죠.. 후후. 단막극에서도 나올 정도면 뿌리긴 엄청 뿌렸나 봅니다..
2008/08/01 01:20그런 유래가 있었군요. 우리나라에서의 스팸이 일반화된 사례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전단지를 통한 스팸이든 인터넷을 통한 스팸이든 효용이 발생하니 그 같은 방법을 채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글과는 별개로 전 스팸하나면 밥을 뚝딱 해치울 정도로 스팸매니아입니다.(^^)
2008/08/01 01:38어제도 먹은 스팸의 유래를 여기서 알게 되는군요^^; 참 여러설이 있네요.
2008/08/01 17:48비트손님도 (먹는)스팸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맛이 짠데도 자꾸 손이가는 이유는 뭘까요??? 난 그것이 알고싶당....
전 스팸하나면 밥 두그릇은 뚝딱일 정도로 좋아합니다. 라면을 끓여서 먹을 때도 김치대신 스팸을 선호한다면 얼마나 광팬인지 추측이 되실려나요?(^^) 고소한 맛이 강하고 일단은....고기니까요...ㅋ 요새는 잘 안먹는 편이긴 합니다. 배가 자꾸 나와서요. :)
2008/08/01 18:03ㅋㅋㅋ 스팸 저도 햄을 생각햇다는.. ㅋㅋㅋ
2008/08/01 18:23제가 제목을 잘못 선택한걸까요? 암튼 먹는 스팸과 연관이 있으니 상관은 없겠죠?(^^)
2008/08/01 18:31역시 인간은 어두운 면에 더 흥미를 느끼고, 그에 따른 추진력을 부여하나 봅니다 ^^
2008/08/02 09:54갑자기 대학로 술집 안주가 생각나네요. <스팸 치즈 에그 후라이> 연극하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술집인데 안주가 정말 꽝이죠. 하지만 묘한 매력이 있죠^^
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가끔 전 이런 생각도 해요. 좋은 생각으로 개발한 과학적 사실들이 전 인류에게 해악을 끼치는 무기개발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듯이, 누구나가 해약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인해 기술진보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세상 참 아이러니하죠? 술을 즐기면서 먹는 편이라 안주는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지는 않은 저로선 스팸치즈에그후라이 정도라도 감지덕지일것 같은데요.(^^) 밝은 저녁님 역시 시원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
2008/08/02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