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일기

은하철도 2종세트 도착.

일상 2008/07/15 17:08 by 비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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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좀비님이 방문자 100만을 기념하며 블로그에 이벤트를 진행하셨습니다. 그 이벤트에 응모해서 운 좋게도 당첨이 됐습니다. 평소 횡재와는 별로 친하지 않던 제가 당첨이 된 것만도 기뻤는데 은하철도 2종세트까지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

은하철도 999는 1978년 일본 후지TV를 통해 첫방송이 된 TV시리즈물이구요. 우리나라에선 1980년과 1996년에 MBC를 통해 두차례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이할 정도로 역사가 깊은 에니메이션이죠. 최근 EBS에서 30주년 기념으로 14일부터 첫 방송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왼쪽 캐릭터는 하록선장 기계남작이구요. 오른쪽은 차장아저씨와 크레아(Claire)입니다. 에니메이션 중에서 하록선장은 테츠로나 메텔등을 도와주는 역활로 나왔었구요. 차장아저씨는 늘 제복속에 몸을 숨기고 나왔던 터라 그 속은 투명인간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들게도 한 캐릭터였습니다.

EBS에서 방영하는 은하철도 999는 7시 25분경에 시작하는지라 사실상 보기가 힘들듯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추억의 에니메이션이기도 합니다.

다시금 이 글을 통해 좀비님께 감사드립니다. (__) 아울러 이 사진에는 두명의 인물이 숨어 있습니다. 한분은 여친님이시구요. 한분은 누구일까요? 함께 이벤트에 응모했다가 애석하게도 당첨되지 못한 1인입니다. +_+ 혹 이글을 읽으시면 슬픔의 봉산탈춤을 추게 되실지도 모르겠군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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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골빈해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흑..부..부럽..ㅜㅜ

    2008/07/15 18:14
  2. BlogIcon 김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덕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주성치님이 보이네요.

    2008/07/15 18:26
  3. BlogIcon 영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숨겨진 두명을 찾았어요. ^^
    은하철도999... 추억 속의 명작만화죠 ㅋ
    좋은 추억 되시겠어요.

    2008/07/15 19:52
    • BlogIcon 비트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썰미가 좋으시군요.^^ 어릴적에 참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였죠. 김국환씨가 불렀던 주제곡이 어쩌면 더욱 기억 속에 남아있는지도 모르겠어요.

      2008/07/15 21:30
  4. BlogIcon 티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부럽습니다.^^;
    올블로그를 통한 제홈피의 유입두 꽤 많이 늘어났습니다.ㅎㅎ

    2008/07/15 20:50
  5. BlogIcon foo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차장 아저씨 간지나오네요

    2008/07/15 22:10
    • BlogIcon 비트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도 차장 아저씨입니다. 약간 위에서 찍어서 눈이 안나왔는데 만화에서 보던 그 눈빛 그대로가 정말 간지납니다. (^^)

      2008/07/15 22:17
  6. BlogIcon 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들어 하시니 다행이네요..
    주성치님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세요.. ^^

    차장의 눈빛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를..
    http://zombi.co.kr/113

    2008/07/16 00:38
    • BlogIcon 비트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주성치님은 어제 닥터후 행사에 가셔서 광선드라이버인가 뭔가 하는 걸 타오셔서 지금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 책상 한켠이 풍요로워졌네요.(^^)

      2008/07/16 11:15
  7. BlogIcon 위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뒤에 있는 사진도 눈에 들어오네요.
    멋진 흑백사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8/07/16 00:40
    • BlogIcon 비트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구요. 여자친구의 친구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서울로 올라올 때 액자에 넣어서 준거죠. 댓글 감사합니다. 위즈님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08/07/16 11:17
  8. BlogIcon 김치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갖고싶어요 ㅠㅠ...

    저런거 세워두면 참 이쁜데 ㅎ

    2008/07/16 10:57
    • BlogIcon 비트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블로거분들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특별이벤트를 하시는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저도 언젠가는 돌려드리는 이벤트를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은상 축하드립니다.(^^)

      2008/07/16 11:18
  9. BlogIcon 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어 있는 한 분이 더 있네요.
    여친님 눈동자에 한 분이 더 담겨 있네요.
    너무 흐릿해서 누군지(?) 구분이 잘 안가다는...^-^

    2008/07/16 17:33
    • BlogIcon 비트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 사진은 제가 찍어준 사진이 아니라서 제가 눈빛 속에는 머물지 않았겠지만 마음 속에는 아마도 제가 머무르고 있지 않을까요? 이런 팔불출 같은 발언을 죄송합니다. (^^)

      2008/07/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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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글 속에 담아내는 일. 쉬운일은 아니다. 모자란 글솜씨로 세상에 족적을 남기려는 것은 두번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마음과 정신의 읊조림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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