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속 삼성 휴대전화
오션스 13 영화 속의 삼성폰이 화제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매트릭스 리로리드에서도 이미 삼성의 핸드폰이 영화속 네오(주인공)의 소품으로 사용된적이 있었죠. 하지만 오션스 13의 경우는 기존에 사용되었던 소품에 비해서 노출되는 시간과 소품으로써의 비중이 그 어느 영화보다도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영화 속에서 뱅크(알파치노분)는 자신의 지위에 걸맞는 삼성폰을 무척이나 가지고 싶어합니다. 영화에서 삼성폰의 가격은 1만달러입니다. 그리고 품절된 상태이고 카지노계의 거물급이라고 해도 삼성폰만은 쉽게 구할수 없음을 비서와의 대화에서 나타냅니다. 하지만 뱅크는 그의 비서를 통해 홍보팀에 연락해서라도 하루 빨리 삼성폰을 입수해올 것을 종용하죠.
그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영화는 삼성폰을 중요한 극적 장치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휴대전화의 전파가 들어오지 못하는 경비제어 시스템실 내부에서 뱅크의 삼성폰은 울려 퍼지고 놀라워 하는 보안요원들에게 그는 말합니다.
"삼성폰이거든"
영화 내내 미국내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극중 인물을 통해 치켜 세울 정도로 성장했음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마케팅프로젝트를 위해 삼성이 쏟아부었을 거대자금은 얼마 정도일까하는 의문들이 교차해서 지나갔습니다. 이 영화가 개봉될 당시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을정도의 흥행결과로 볼때 그 후광을 삼성의 브랜드이미지도 한몫 나눠가졌던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 영화속의 마케팅.
이와같이 영화 속에 기업의 제품을 직접적인 광고형태가 아니라 소품이나 장비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협찬하면서 부수적으로 자사의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포지셔닝하는 것을 일컬어 PPL(Product Placement)이라고 합니다. 직역하자면 상품을 위치시킨다. 쉽게말하자면 영화속에 상품을 위치시키는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PPL(Product Placement)이 대체 어느정도 효과를 발휘하기때문에 기업들이 앞장서서 홍보전쟁에 너도 나도 뛰어드는 것일까요? 이와 관련 흥미있는 실험결과가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 잠재의식 광고의 효과(Subliminal Advertising)
1958 년 미국 뉴저지주의 제임스 비커리(James Vicary)라는 사람이 극장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영화필름의 한컷마다 눈으로는 자각할수 없을 정도의 짧은 프레임으로 '코크(코카콜라를 의미함)를 마셔라(Drink Coke)', 그리고 '팝콘을 먹어라(Eat Popcorn)'라는 자막을 삽입합니다. 이결과 관람객들은 평소보다 콜라와 팝콘을 많이 구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의식하지도 못하는 잠재의식 영역속에서 콜라와 팝콘을 먹으라는 의식을 강요 당하는 일종의 이미지 포지셔닝이기 때문에 너도 나도 콜라와 팝콘을 소비하게 되었다는 것이 이 실험이 주장하는 바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효과를 발휘하는 광고는 실제로는 허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와는 다소 구분이 되지만 영화 속에서 이런 잠재의식 광고의 효과를 누릴수 있는것이 바로 PPL입니다. 자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나 홍보효과가 필요한 제품을 자연스럽게 타겟으로 결정된 소비자들에게 포지셔닝하는 방법으로 영화만한 도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요나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 단순한 경제원리가 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제 브랜드 이미지에 기꺼이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사가 있을정도로 가격을 결정하는데 브랜드 이미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브랜드이미지 구축이 무엇보다 절실하고 필요한 것이고 이를 위한 수단으로 PPL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 영화속 PPL광고 사례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영화를 통한 간접광고들을 보아왔습니다. 먼저 한국영화의 경우를 살펴보도록 하죠.
#한국영화

1. 쉬리
한국영화 흥행돌풍의 시초라 불리는 쉬리는 자질구레한 간접광고 포함 30여가지의 PPL이 등장합니다. 그중에서 크게 부각되는 몇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3. 여친소
#외국영화

1.007시리즈 - 언리미티드

3. 고질라
5. 아이엠샘
오션스 13 영화 속의 삼성폰이 화제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매트릭스 리로리드에서도 이미 삼성의 핸드폰이 영화속 네오(주인공)의 소품으로 사용된적이 있었죠. 하지만 오션스 13의 경우는 기존에 사용되었던 소품에 비해서 노출되는 시간과 소품으로써의 비중이 그 어느 영화보다도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영화 속에서 뱅크(알파치노분)는 자신의 지위에 걸맞는 삼성폰을 무척이나 가지고 싶어합니다. 영화에서 삼성폰의 가격은 1만달러입니다. 그리고 품절된 상태이고 카지노계의 거물급이라고 해도 삼성폰만은 쉽게 구할수 없음을 비서와의 대화에서 나타냅니다. 하지만 뱅크는 그의 비서를 통해 홍보팀에 연락해서라도 하루 빨리 삼성폰을 입수해올 것을 종용하죠.
그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영화는 삼성폰을 중요한 극적 장치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휴대전화의 전파가 들어오지 못하는 경비제어 시스템실 내부에서 뱅크의 삼성폰은 울려 퍼지고 놀라워 하는 보안요원들에게 그는 말합니다.
"삼성폰이거든"
영화 내내 미국내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극중 인물을 통해 치켜 세울 정도로 성장했음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마케팅프로젝트를 위해 삼성이 쏟아부었을 거대자금은 얼마 정도일까하는 의문들이 교차해서 지나갔습니다. 이 영화가 개봉될 당시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을정도의 흥행결과로 볼때 그 후광을 삼성의 브랜드이미지도 한몫 나눠가졌던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 영화속의 마케팅.
이와같이 영화 속에 기업의 제품을 직접적인 광고형태가 아니라 소품이나 장비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협찬하면서 부수적으로 자사의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포지셔닝하는 것을 일컬어 PPL(Product Placement)이라고 합니다. 직역하자면 상품을 위치시킨다. 쉽게말하자면 영화속에 상품을 위치시키는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PPL(Product Placement)이 대체 어느정도 효과를 발휘하기때문에 기업들이 앞장서서 홍보전쟁에 너도 나도 뛰어드는 것일까요? 이와 관련 흥미있는 실험결과가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 잠재의식 광고의 효과(Subliminal Advertising)
1958 년 미국 뉴저지주의 제임스 비커리(James Vicary)라는 사람이 극장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영화필름의 한컷마다 눈으로는 자각할수 없을 정도의 짧은 프레임으로 '코크(코카콜라를 의미함)를 마셔라(Drink Coke)', 그리고 '팝콘을 먹어라(Eat Popcorn)'라는 자막을 삽입합니다. 이결과 관람객들은 평소보다 콜라와 팝콘을 많이 구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의식하지도 못하는 잠재의식 영역속에서 콜라와 팝콘을 먹으라는 의식을 강요 당하는 일종의 이미지 포지셔닝이기 때문에 너도 나도 콜라와 팝콘을 소비하게 되었다는 것이 이 실험이 주장하는 바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효과를 발휘하는 광고는 실제로는 허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와는 다소 구분이 되지만 영화 속에서 이런 잠재의식 광고의 효과를 누릴수 있는것이 바로 PPL입니다. 자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나 홍보효과가 필요한 제품을 자연스럽게 타겟으로 결정된 소비자들에게 포지셔닝하는 방법으로 영화만한 도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요나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 단순한 경제원리가 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제 브랜드 이미지에 기꺼이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사가 있을정도로 가격을 결정하는데 브랜드 이미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브랜드이미지 구축이 무엇보다 절실하고 필요한 것이고 이를 위한 수단으로 PPL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 영화속 PPL광고 사례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영화를 통한 간접광고들을 보아왔습니다. 먼저 한국영화의 경우를 살펴보도록 하죠.
#한국영화
1. 쉬리
한국영화 흥행돌풍의 시초라 불리는 쉬리는 자질구레한 간접광고 포함 30여가지의 PPL이 등장합니다. 그중에서 크게 부각되는 몇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삼성 - 삼성로고가 박힌 헬리콥터 장시간 비춰지면서 비행함.
- 포카리스웨트 - 최민식의 총격씬 뒷편으로 선명하게 로고가 박힌 자판기가 보임.
- SK텔레콤 - "SK텔레콤 소리샘입니다."라는 휴대전화 음성이 선명하게 부각됨.
2. 공동경비구역 JSA
JSA에서 간접광고는
실제로 의도된 것은 아니였다고 합니다. 영화 흐름상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 명필름측이 협찬을 얻으려고 했으나 동양제과는 이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후에 영화가 대박을 터트리자 뒤늦게 부랴부랴 지원을 자청했다는 후일담도 있습니다.
- 동양제과 - 극중 송강호가 ‘내 소원은 공화국이 남조선보다 더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야’ 라고 말하며 초코파이를 먹는다.
3. 여친소
- 비요뜨 - 화면에서 보는것처럼 전지현이 비요뜨의 글자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4. 친절한 금자씨
#외국영화
1.007시리즈 - 언리미티드
- BMW - 영화 007이 BMW의 후원을 얻고있다는 사실을 모르는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추격신이 있으면 BMW도 어김없이 등장하죠. 문제는 BMW를 등장시킨다는데 그치지 않고 경쟁사(메르세데스 벤츠)의 브랜드를 마구 훼손하면서 자사 브랜드의 우월성을 강조하죠. 007시리즈에서 벤츠는 본드에 의해 묵사발납니다.
2. 피스메이커
메르세데스 벤츠 - 이젠 벤츠가 복수할 차례겠죠? 조지클루니와 니콜키드만이 출연하는 드림윅스의 첫작품 피스메이커에서 벤츠는 BMW를 상대로 007시리즈에서 당했던 수모를 보기좋게 복수합니다. 사진에서처럼 거의 초토화 시켜 버리죠. 그리고 자사의 벤츠는 앞쪽 부분은 거의 손상이 없을 정도로만 촬영함으로써 다음씬에 전면을 부각해서 보여주죠. '우리차는 건재하다' 이런식의 메세지를 관람객에게 말하는듯 합니다.3. 고질라
- 동원아이큐참치 - 일본 원작 고질라를 미국 헐리우드가 각색해서 만든 고질라에서는
반가운 우리제품을 보게 됩니다. 원래는 일본의 참치어선임을 나타내고자 하는 장면이었는데 한국어와 일본어를 구별못하는 미국스텝이
그만 한국참치를 소품으로 구해와서 발생한 에피소드라고 하네요.덕택에 믿거나 말거나 동원참치는 갑자기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를 등에
업었다는 소문이 전해져 옵니다.
4. 맨인블랙
5. 아이엠샘
- 스타벅스 - 영화초반 샘은 스타벅스에서 주문을 받거나 청소하는등을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이미 '유브갓메일'에서 맥라이언과 톰행크스가 좋아하는 커피점으로 나온바 있습니다.
- 피자헛 - 후반에는 피자헛에서 일을 합니다.
6. 캐스트어웨이
- 페덱스 - 이 영화는 마치 페덱스를 위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노골적으로 페덱스를 찬양하고 나섭니다. 페덱스는 사무실로 빌려주었고 대표이사까지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할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합니다. 1000만불 이상 투자해서 1억불 이상의 브랜드가치를 얻었다는 것이 업계 평가라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성공한 PPL의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 윌슨배구공 - 섬에 표류하게된 톰행크스의 유일한 친구인 배구공. 그는 그배구공에게 이름을 짓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 하나의 캐릭터를 만든셈이죠.
지금까지가 제가 보았던 영화 속에서 생각나는 PPL사례였습니다.
지나친 PPL은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영화속 감정이입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또한 영화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삼성의 오션스 13 프로모션은 한국인으로는 자긍심을 느낄수 있는 경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미국인들이 아직도 삼성이란 기업을 일본이나 다른나라기업쯤으로 알고 있다는 최근의 설문조사는 이런마음을 씁쓸하게 만듭니다.
우리나라의 국가 브랜드 이미지도 영화속에 PPL로 홍보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런 대작영화가 하나쯤은 나와줬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실제로 제가 소개한 사례들 이외에도 수많은 PPL사례들이 존재할 것이고 또한 이시간에도 PR관련 부서들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영화속 PPL사례들을 알고 계신가요? 댓글을 통해 공유하면 그 또한 재미있는 경험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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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본업으로 돌아오셨네요..
2008/07/11 14:16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역시 비트손님은
영화평이나 정치이야기보다..
경제글을 쓰실 때 가장 빛이 나는 블로거 이신 듯 합니다 원츄!
예전 썼던 글을 다시 읽어보면 그나마 공을 많이 들인 흔적들이 보여요. 약간 수정해서 다시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블로그를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한동안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마치 많은부분에 통달한듯 글쓰는 제 자신이 싫어서 본대로 느낌대로 쓸수 있는 영화감상을 주로 썼었죠. 다시 이곳에 글을 풀어쓰면 예전에 구독했던 분들 굳이 알려드리지 않아도 다시 찾아 올까요? :)
2008/07/11 16:48오션스13은 솔직히 너무 노골적이었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저는 역시 PPL의 압권은 매트릭스에서의 노키아가 아니었는가 싶네요. 당시 왜 우리나라는 노키아가 안들어오는 것이야 라고 한탄했던 기억이.....
2008/07/11 15:04제가 영화를 볼 때마다 의식해서 봐서 그런지 아니면 PPL강도가 점점 높아져서 그런지 요즘은 영화를 보면 브랜드만 눈에 들어오네요. 영화볼 때 마다 등장하는 브랜드를 이곳에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모아봐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매트릭스의 노키아도 빼먹긴 했지만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
2008/07/11 16:53당장 기억나는 사례가 없네요. 그만큼 저 자신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배치한 건 아닌가 싶네요. 포스트를 읽으면서도 그냥 촬영한게 아니였구나 하면서 읽어내려갔구요. ^^
2008/07/11 17:45저도 아~ 이거 꼭 메모해두었다가 포스팅해야지 하면서 막상 며칠 지나고 나면 다 잊으버리기 일쑤죠. 트랜스포머에서는 아이팟이 등장했구요. HP노트북도 잠깐 나왔습니다. 물론 GM의 차량들로도 도배가 됐었죠. 트랜스포머 관련해서는 일전에 쓴글이 있으니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봐야 겠네요.^^
2008/07/11 17:54어떻든간에 PPL은 영화의 몰입도를 방해하는 나쁜 요소죠.
2008/07/11 18:12한참 영화속에 빠져있다가 PPL에 의해 현실을 다시 상기하는 바람에 기분 거슬리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제가 본 영화 중에서 poppa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영화에 대한 몰입을 방해한 영화는 설경구, 김태희 주연의 <싸움>이었어요. <서울우유>가 아주 대대적으로 맘먹고 진행한것이 누가 봐도 표시날정도로 노골적이었죠. 이 영화의 경우 실제로 젓소를 사랑하는 교수가 과연 극중에서 필요했을까라는 의구심이 계속 들어서 영화에 대한 반감이 들게 하더라구요.
2008/07/11 18:42외국영화 속에서 울나라 제품을 보면 은근 뿌듯하더라구요^^
2008/07/11 18:25(자동차의 경우 '현대=싸구려' 뭐이런 이미지는 기분쫌 나뿌지만)
매트릭스에서 삼성폰이 나왔었군요~ 몰랐..
날씨가 뽁짝뽁짝 무더워여~
이런날엔 1시간만 걸어도 몸이 그냥 익어버린다는(ㅜㅜ)
모쪼록 몸과맘이 션션한 해피금욜 저녁 맞으시길 바랍니닷!
아뵹~☆
영화를 볼때 실제로 직간접적인 상품의 노출을 쉽게 확인 할수 있더라구요. "상품" 과 "광고" 아니면 정말 팔것이 없는 세상이 된것 같아요. 물론 호박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나라의 브랜드가 나오면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한 마음이 생기는건 사실입니다.(^^)
2008/07/11 18:45이런 더운 날씨에 주말 남산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호박님도 금욜뿐만 아니라 주말 션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와우 저런거 하나도 발견 못했었는데 알지도 못했었고..
2008/07/12 20:36정말 재밌네요 ㅎㅎ
오션스13에서 나온 휴대폰이 갖고 싶어지네요 ㅎㅎ
과거에 쓴 글을 정리해서 다시 올렸는데 예상외로 반응 좋네요. 최근에 본 영화중에 PPL 사례들도 정리해서 한번 올려봐야 겠네요. 댓글 감사려요.(^^)
2008/07/13 15:34여친소는 PPL의 잘못된 사용으로 악명이 높죠.
2008/07/14 14:57곽재용감독을 나락으로 떨어뜨린...^_^
007에서는 잠깐 BMW가 나오더니 요새는 다시 원래 영국스포츠가
애쉬톤마틴이 나오더군요. 역시 제임스본드는 영국차를 타야 제맛!
제작비탓이었을까요? 영화 '싸움'에서도 서울우유가 거슬릴정도로 등장하죠.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서 PR할 정도였으니 어느정도 입김이 있었나 추측이 됩니다. 그리고 어제 지상파로 방영된 '내남자의 로맨스' 같은 경우도 '세스코'를 아예 노골적으로 PPL하고 있죠. 거의 홍보영화 수준입니다. 요즘따라 BMW라는 단어가 정감이 가는군요. :)
2008/07/14 16:01PPL은 해도 욕을 먹고 하지 않으면 또 다른 문제가 되지요.
2008/07/15 10:22PPL을 지양하고 BPL을 해야겠지요. 현재 PPL의 문제는 급조되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기획이나 시나리오 단계부터 묻어나야 하는데 나중에 끼어드니 영 어색하고 보는이로 하여금 짜증나게 하지요.
과도한 노출은 보는이로 하여금 반감을 더 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문제이자 고민이군요.
분명 과도한 홍보나 노골적인 상품드러내기는 영화자체의 몰입을 방해하기도 하죠. 하지만 어떤 경우에 따라서는 그자체가 영화의 일부분으로 스며들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캐스트어웨이'의 경우 관객 누구나가 수긍할 수 있는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페덱스를 노출시킨점을 봤을 때 한방 블르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획이나 시나리오 단계에서 묻어나오게 하는 전략이 중요한듯 보이네요.
2008/07/15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