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9,000(세일할인가 7,000원)원대로 가격대비 맛과 향은 저가형 와인 중 동급 최강이 아닐까 싶네요. 원산지는 이탈리아입니다. 흔히들 레드와인은 스위트한 제품들도 약간 떫은 맛을 지니게 마련인데요.
이 제품은 와인 특유의 떫은 맛이 거의 없습니다. 일단 코끝에 전해오는 향자체가 가볍고 상큼합니다.혀끝에 와닿은 느낌은 일단 체리같기고 하고 딸기캔디같기도 한 맛이 입안에 고이고 멤돕니다.
그 맛은 향긋한 느낌을 따라 입안 가득 코끝까지 따라 올라 옵니다. 웬만한 화이트와인보다도 단맛이 풍부하기 때문에 저같이 와인 초짜나 술을 맛으로 즐기는 A2님 같은 분에게 제격인 와인입니다. 흔히 와인을 맛살이나 치즈에 곁들여 드시는 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와인은 굳이 다른 안주를 곁들이지 않아도 무난하게 드실수 있는 와인입니다.
# 보헤미안[BOHEMIAN] 의미의 유래
보헤미안은 보헤미아인(人)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프랑스인들은 체코의 보헤미아 지역에 거주하는 집시들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다가 후에 방랑자의 의미인 보헤미안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합니다.19세기 후반에 이르러서는 사회의 관습에 구애되지 않는 방랑자,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는 예술가 ·문학가 ·배우 ·지식인들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습니다.
저가 와인별 특징과 장점에 대해서 좀 더 정보를 구해보고 싶으신분은 A2님의 저가와인 소개글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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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우아한 고양이타로카드
Tracked from 낭만타로술사 tO Tarot Master -_ -V 삭제전에 소개해드렸던 화이트캣츠 타로카드를 기억하시나요?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블로거 분들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었던 걸로 전 기억되네요 특히나 Fallen Angel님은 그 뒤로 다른 타로카드들은 눈에 안 들어오시는 것 같더라는ㅋ 그래서 이번엔 고양이류 타로카드에서 화이트캣츠 타로와 함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바로크 보헤미안 캣츠 타로카드를 소개해볼까 해요. Baroque Bohemian Cats' Tarot By Karen Mahony & Ale..
2008/05/15 23: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보헤미안 와인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08/05/15 14:40스위트한 레드와인인가봐요...
가격도 착하고...좋네요.
한번 사봐야겠어요.^^
네 웬만한 스위트한 화이트와인보다도 단맛이 있는 와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 맛, 향 모두 마음에 드네요.제 취향에는 꼭 맞는 와인이네요. (^^)
2008/05/15 18:27얼마전 보헤미안을 마셔봤다가 오늘 포스팅을 보고 반가워서 흔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2008/05/15 19:36저도 스위트한 레드와인은 별로 마셔보진 못했는데, 보헤미안은 무척 향도 달고, 본문에서 말씀해주신대로 딸기향이 짙어서 술을 잘 못하시는 여성분들도 좋아할만한 와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한 바로는 뒷맛에 약간의 떫은 맛이 남아있었습니다. 물론 신경이 쓰일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네요. ^^
보헤미안과 비슷한 맛의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이 몇 종류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그 때 그 와인도 그런대로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와인은 주로 강한 맛의 와인을 맛봤었는데, 스위트한 맛도 꽤 나름 괜찮더군요. ^^
네 저도 그미세한 떫은맛은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다른 레드와인에 비하면 그야말로 미세한 정도라고 할수 있겠지요. 저 같은 경우 목넘김이 좋고,뒤에 향이 은은하게 따라오는 와인이 특히나 좋더라구요.
2008/05/15 23:57평소 와인을 즐겨먹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분좋게 담소를 나눌수 있는 술은 역시 와인이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기회가 되면 여러가지 와인들을 섭렵한 후에 리뷰들을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한동안 와인에 취미들이려다 ㅈㅈ 치고 소주로 다시 전향한 1人 ;;;
2008/05/15 20:08분위기에따라 술을 가려하는 편이지만 요즘들어 소주는 잘 안먹게 되네요. 혹시나 소주같은 와인을 발견하게 되면 귀뜸해드릴께요.:D
2008/05/15 23:58와인이미지가.. A2님하고 비트손님하고 잘 어울려요~
2008/05/15 22:46안주없이도 마실수 있으니..오히려 저렴하게 마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곰곰히 생각해보면 남자 둘이 와인잔 기울인다는 것이 어째 처량하긴해 보여도 우린 풍류를 즐긴다고나 할까요?ㅎ안그래도 요즘 여자친구에게 새로운 애인[A2님]생겼다고 놀림당하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2008/05/16 00:01우리나라에서는 와인을 술의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는 경향이 강한데 비해 외국에서는 음료정도로 생각한다고 하네요. 안주빨 세우지 않아 적당히 조절해가면서 먹을수 있는 이점이 있어 좋더라구요.
보헤미안 캣츠란 타로카드가 있는데 보헤미안이란 와인도 있었군요 ㅋㅋ
2008/05/15 23:23왠지 둘의 궁합이 잘 맞을 것 같아~ ㅋ트랙백 하나 날려요 ^^
타로카드와 와인이라 생각해보면 어울릴듯 하기도 하네요.ㅎ 찬찬히 읽어보고 저도 트랙백으로 응수하도록 할께요.^^
2008/05/16 00:03앗! 1급 국가기밀인 제 방의 일부가 공개되었군요.
2008/05/16 00:01사진을 자꾸 보니깐 세탁기가 계속 탐이 나네요.:D 다음엔 화이트와인쪽으로 즐겨보자구요.
2008/05/16 00:04이 곳에도 있는지 담에 마트가면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술은 못하고 와인은 아내와 가끔 즐기는데 좀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었거든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5/21 06:54웬만한 마트에서는 판매한다고 하네요. 다음에 다른 저가 와인들도 리뷰해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2008/05/21 13:02저도 마트 장보러 가면 대강 진열되어 있는 것 중 하나 집어나고곤 하는데 보헤미안 찾아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2008/05/21 08:39holdingu님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제겐 무척 잘맞는 와인이더라구요. 괜찮다는 다른 와인들도 한번씩 체험해보고 글 써볼려구요. 감사합니다.
2008/05/21 13:02한번 사서 먹어봐야겠는데요~음..맛있겟네요~ㅎ
2008/05/22 14:01네. 도노반과 메이크어 파이어하기 전에 드심좋을듯해요.:D
2008/05/22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