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일기

별점 : ★★★★☆8.63


가끔 영화의 전문가들이라고 자칭하는 이들이 곧 개봉될 영화에 대해 평점을 매겨놓은것을 볼수 있다. 하지만 그 평점들은 하나같이 관객의 입장이 아니라 자신의 예술적 가치관이나 비평에 탈을 쓰고 자기우월을 드러내기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메겨놓은 별 4개짜리 영화는 피한다.

그들의 평가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들의 눈높이가 나를 비롯한 일반관객들의 눈높이와는 지나치게 괴리되어 있음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영화는 별이 4개니 3개니 B급이니 A급이니와 같은 등급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깨달아야 우리영화의 진정한 비평과 발전적 논의들이 활발해 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감성 > 짧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노키오가 너무 많다.  (2) 2007/07/31
'디워'라는 상업영화에 바라는 것  (7) 2007/07/31
별은 별로 중요치 않다.  (2) 2007/07/31
"빠 문화"  (2) 2007/07/30
영화 '화려한 휴가'  (0) 2007/07/30
세일즈맨에게 제공하는 아이디어 한가지.  (0) 2007/07/30

TRACKBACK :: http://feeling-diary.tistory.com/trackback/1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w0rm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2007/08/01 21:00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160 
BLOG main image
감성 일기
생각을 글 속에 담는 일. 쉬운일은 아니다. 모자란 글솜씨로 세상에 족적을 남기려는 것은 두번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마음과 정신의 읊조림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by 비트손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0)
감성 (125)
이성 (31)
미완성 (0)
기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