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일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독도관련 연설은 오늘날 독도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 있어서 커다란 시사 점을 던져줍니다. 독도는 단순히 자그마한 섬의 영유권 다툼이나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청산해야 할 과거이며, 강력하게 주장해야 할 우리의 주권인 동시에 미래입니다.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히 조그만 섬에 대한 영유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확립을 상징하는 문제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독도 관련 연설 중- [연설 전문 보러가기]

 

하지만 우리 스스로 독도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을까요?


독도의 로마자 표기는 "Dokdo"입니다. (문화관광부고시 2000-8호 참조). 이는 로마자 표기 Dokdo에 섬을 의미하는 접미어 "do"가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Dokdo Island"형태의 표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일관된 명칭을 인지하고 이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 주권으로써의 독도지키기는 한낱 메아리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좋은 뜻으로 독도사랑 티셔츠를 만든 한 디자이너에 대해서 잘못된 표기로 인해 독도에 대한 홍보에 지장을 미칠 수 있음을 주장한 시청자의 지적은 온당한 것이었습니다.

 



<박중훈 쇼 중 독도사랑 티셔츠에 대한 소개>

틀린 표기의 예) Dok Island, Dok Islet, Dok Do, Dok-do, Tokdo, Tokto, Tok-do, Tok-to

독도는 분명 40년 통한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우리 역사의 땅입니다. 우리의 관심과 애정만이 우리의 주권인 독도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선조께서 피와 함께 일구고자 한 이 나라 대한민국의 영원한 자존심이기도 한 독도. 우리 스스로 독도를 올바로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 바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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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eng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06/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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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글 속에 담는 일. 쉬운일은 아니다. 모자란 글솜씨로 세상에 족적을 남기려는 것은 두번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마음과 정신의 읊조림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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